If you cannot move hearts with powerful and sincere words,
sometimes it's best not to say anything at all.
오늘 아침 신문의 사설을 보다가 와닫는 문구가 있었다.
정말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을 하면서 혹은 들으면서 살아간다.
모든 말들은 가끔은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면
울리는 꽹과리일 뿐 사라지는 연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마음을 움직이려면 사랑을 베이스에 둬야 한다는 것.
그리고 솔직함이 필요하다는 것.
하지만 이렇게 알면서도 소통은 쉽지가 않다.
그래서 많은 말들을 하지 않을 때가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오늘도 진심을 담은 말들만, 사랑을 담은 말들만 하며
그 외에는 말을 아끼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민정아. 참 마음에 드는 문구와 네 글이다.
답글삭제진실된 말- 사랑이 담긴 말은..사람을 살리니까..*
때로는 말하지 않아도 눈 빛으로 대화할 수 있다는 것 :)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