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5일 월요일

꿈과 비전의 차이

누구에게나 비전은 가지고 태어난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바라볼때 하나님이 지으신 목적과 비전대로 하나씩 하나씩
비전이 다운로드 되어진다.
그래서 지금이 감사하고 미래가 기대된다.
비전을 향해 한발한발 갈수있기에..

꿈과 비전에 대해 생각하게 된
발췌한 글..

" 꿈은 정적이며, 비전은 동적이다.
꿈은 자기의 행복이며, 비전은 세상의 행복이다.
꿈은 새벽을 깨우고, 비전은 새벽을 기다린다.
꿈은 잊혀지지만, 비전은 항상 기억된다.
꿈은 상상력이 필요하고, 비전은 인내가 필요하다.
꿈은 욕구에서 나오고, 비전은 가치에서 나온다.
꿈은 자기안에서 나온것이고, 비전은 외부로부터 부여된 것이다.
꿈은 유혹이 천적이고, 비전은 두려움이 천적이다.
꿈은 항상 자신이 돌봐 주어야하지만, 비전은 어느순간 우리를 돌봐준다.
꿈은 많은 사람들의 그것과 비슷하지만, 비전은 같은 모양을 찾기 어렵다.
꿈은 전염성이 없지만, 비전은 강한 전염성이 있다.
꿈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은 없지만, 비전을 위해 죽은 사람들은 많다.
꿈을 이룬사람들은 부러움의 대상이지만,비전을 이룬 사람들은 존경의 대상이다."

하나님은 모든사람에게 독특한 비전을
주셨음을 믿는다. 그것이 크던 작던..
그 사람이기때문에 그 일을 할수있게 만든
무엇인가 특별한 비전이 있다.
그것을 알아내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빠르고 정확한길은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다.
헤메이는 막막한 사막같은 인생에서
사명을 가지고 살기 위해서는 딱한가지 방법 밖에 존재 하지 않는다.
만든사람에게 방법을 물어보고 안내해달라고 매달리는 수밖에!!
이러는 과정가운데 더욱 관계는 친밀해져만 간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