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개인을 바라볼뿐이다.
난 한번에 단지 한사람만을 사랑할수 있다.
한번에 단 한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 한사람, 한사람, 한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2천 명을 붙잡디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방울 만큼 줄어 들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번에 한사람씩.
마더테레사의 시..
참 마음에 닿는..
이렇게 한영혼 한영혼을 귀하게 바라보는 마음과 사랑이 있기를..
잘되지가 않지만 노력하고 구해야겠다.
영혼을바라보고 사랑하는 눈을 달라고..
언니 저도 요즘에 하나님께서 이걸 많이 가르켜 주세요!! 보고시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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