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can
2010년 12월 8일 수요일
주님만이 아십니다.
그걸로 된겁니다..
주님이 아시니깐요..
결국엔 주님이 해결해 주시네요..
나도 몰랐었던 일들이 있었을때도 있네요..
하지만 주님이 아시네요.
공의와 판단의 주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매일마다 새롭군요!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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