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2일
아브라함은 그가 믿은 하나님, 곧 죽은 사람을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조상이 됐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망이 없는 가운데서도 소망을 갖고 믿었습니다.
이는 네 후손이 이와 같을 것 이다 라고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100세나 돼 이미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고 도리어 믿음이 굳건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습니다. 로마서4장17~22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은 그 분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
매일매일 자라나는 믿음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주신 믿음에 대한 말씀을 계속해서 아래에 연결해 add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