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일 목요일

꽃시장

오늘은 꽃시장에 다녀왔습니다.
꽃은 사람을 기분좋게 해줍니다.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가지고 있는 꽃들을 보니 하나도 똑같은게 없네요.
선물을 하기위해 어울릴만한 종류의 꽃을 고르고 골랐습니다.
다양하지만 어울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특별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부케가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봐도 예쁘지만 모여있을때가 더욱 아름다운 법이지요.
유난히 하나하나 예쁜 나의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모여있을때 더 아름답고 따뜻해서 일까요?
보고싶습니다. 꽃과 같은 나의 가족들, 친구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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