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사람을 기분좋게 해줍니다.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가지고 있는 꽃들을 보니 하나도 똑같은게 없네요.
선물을 하기위해 어울릴만한 종류의 꽃을 고르고 골랐습니다.
다양하지만 어울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특별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부케가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봐도 예쁘지만 모여있을때가 더욱 아름다운 법이지요.
유난히 하나하나 예쁜 나의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모여있을때 더 아름답고 따뜻해서 일까요?
보고싶습니다. 꽃과 같은 나의 가족들, 친구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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